박수홍 친형 100억 먹튀 사건 정리

 

 

 

 

 

박수홍 친형 100억

먹튀 사건 정리

 

 

 

 

요약본

 

1. 박수홍 친형이 예전부터 돈 관리 하겠다고 나섬

 

2. 법인설립해서 돈관리 하는척 해놓고 건물등 모든 자산 친형 자기 마누라, 딸들 명의로 다 돌려놓음 (100억)

 

3. 코로나 터지고, "착한 임대료" 운동에 박수홍이 나선다고 발표했으나 그제서야 알고보니 자기 명의로 된 건물이 하나도 없고, 친형네 가족은 임대료 수익으로 (월 6천만원) 여라가지 빚(부동산)도 돌려막고 먹고살고 있는 중이라 착한임대료 반대하고 거부함

 

4. 박수홍 그제서야 그동안 모든 자산이 형네 가족에 넘어간것을 파악함 (1년쯤 됨)

 

5. 박수홍 친형의 두 딸들은 명품으로 치장하고 SNS에 올리는 사치를 부려옴

 

6. 박수홍친형 거지 백수가족인데 박수홍 피 빨아먹고 산 거머리 기생충임 영화 기생충 가족이라고 보면 됨

 

7. 박수홍이 결혼하면, 유산이 박수홍 아내로 넘어가니깐 평생 결혼못하게 해서 유산상속 서열이

박수홍--->친형--->친형마누라--->친형딸들

이렇게 박수홍 사망후 상속받기 위해 결혼을 끝까지 못하게 트집잡아서 반대해와서 미우새에 아직도 나오고 있는것임

 

8. 박수홍도 멍청한게 문제고. 멍청한게 컨셉이 아니라 진짜였음

 

돈 찾아오기 위해 시.청자들이나 주변인들이 크게 나서야 할 때임. 결혼도 해야함

 

지금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길 고양이 한마리로 그나마 힐링 하는 중임.

 

원래는 고양이 무서워 했다고 함